중세에서 근세까지 변화양상을 보면 점점 꽁꽁 싸매는 게 눈에 띈다.
엄청 단단해보이는 갑옷을 입다가 1610년, 17세기가 되자 두꺼운 갑옷을 벗어 던진다.
총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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