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네덜란드가 무역을 했던 곳인 데지마
네덜란드의 상관이 자리했다.
사진 출처 : 역사저널 그날 E182 180722 몇백 명에 달하는 대규모 외교사절단 조선통신사
데지마(出島), "exit island"
데지마의 뜻은 '나가는 섬'이다.
에도시대 일본은 조선, 중국을 제외하면 서양의 나라 중 유일하게 네덜란드와만 무역을 했다.
원래는 포르투갈과 무역을 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나중에 종교 문제로 포르투갈을 쫓아내고 네덜란드가 그 자리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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