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의 간략한 역사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1951년 처음 시작했다.
1998년 대회까지는 연령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참가를 제한 했다.
대부분은 23세를 꽉 채워서 내보내기보다는
2년 뒤의 올림픽을 상정하고 21세 정도의 선수를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와일드카드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3장을 쓸 수 있다.
아래는 개편된 2002년 이후의 결과
한국은 4강에는 무조건 들어갔다.
그리고 4번째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야 겨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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