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 and rule(분할하여 통치하라)



제국 건설자는 디바이드 앤 룰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Divide and rule 전략은 2세기 이상 동안 영국 제국 정책의 중요 원칙이었다.


다른 민족 단위들을 분리시키는 것을 유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티격대격하게 하였고, 

그 생각은 그들의 식민 지배자들을 끌어내리기에 너무 피곤하게 하는 것이었다.

(식민 통치를 당하는 사람들끼리 싸움으로써 식민지배자에 저항할 힘을 잃게된다는 의미)


제국이 확장되면서, 부족 단위는 언어, 종교, 민족성에 근거하여 구분되었고, 

다른 권리들이 주어졌다.


극단적 예는 르완다였는데, 벨기에는 Hutu와 Tutsis를 분리시켰다.

밝은 피부의 투시족은 땅과 특권을, 

반면 후투족은 노동의무를 부여받았다.


벨기에가 물러난 뒤에 민족 분리는 90만명의 투시족 학살을 초래했다.


인도에서는 서로 싸우던 주들과 종교 단위들이 영국에 의해 착취당했다. 


하지만 독립에 이르기까지 몇 달 안에, 

그 분리는 인도아대륙에 결정적으로 힌두 인도와 무슬림 파키스탄으로 분할되는 데에 폭력적 여파를 미쳤다.



분할 통치 전략은 오늘날에도 무수히 많이 사용되는 통치술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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