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닌텐도는 2016년에 포켓몬스터와 슈퍼마리오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하며 많은 수익을 올렸다.

물론 포켓몬 GO의 경우 개발은 다른 회사가 해서 생각보다 수익이 작긴 하다.





닌텐도의 1년 전 주가는 15990엔. 현재 주가는 23915엔(1월 19일 장중)

대략 50%의 수익률이다.

겨우 1년만에 5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했다.


거의 대부분 포켓몬 GO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5년 차트를 보면 2012년 10710엔에서 2017년 23915엔으로 약 1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원금 대비로 하면 2.23배.


이 정도면 훌륭한 수익률인 것 같다. 앞으로는 마리오 게임의 성패, 차후 출시될 스마트폰 게임, 스위치 등등이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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