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는 리뷰 위주의 블로그로 생각하고 있다.


책,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기본적인 것들 외에


식당이나 IT 기기, 게임, 여행기 등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할 생각이다.


그외에도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끄적이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다.


최대한 펌글은 자제하고 내 스스로 쓸 생각이다.


그리고 허섭스러운 영어 실력이지만 외국 뉴스 기사나 괜찮은 글들을 번역하려고 한다.
이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보다는 내 영어 실력의 향상이 주 목적이다.  


내가 쓰고 싶은 대로 마음 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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