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대출 투자에 대해


P2P 업체별 상품 특징


http://news.mk.co.kr/newsRead.php?no=47237&year=2017


연10% 수익률?..세뱃돈으로 P2P대출 투자해볼까

http://v.media.daum.net/v/20170130062019429

다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기존 은행·금융기관과 절차·방법 등의 차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대출자가 돈을 갚지 않을 경우 떼일 수도 있고 대다수 P2P 대출업체가 소규모라는 위험 부담도 있다.


'연10% 수익률의 유혹'..P2P대출 투자 나서볼까

http://v.media.daum.net/v/20170203183803253


또 P2P 신용대출은 매달 원금이 분할 상환되기 때문에 상환 원금을 부지런히 재투자하지 않으면 실제 수익률은 기대치 절반에 그친다. 세금도 있다. 수익의 27.5%를 내야 한다. 투자금 중도 인출이 대부분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금융 당국이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개인투자자의 P2P 투자 한도를 1000만 원으로 정하고 법인·전문투자자의 투자 한도는 없애, P2P 시장을 법인·전문 투자자 위주로 재편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부동산 시장, 'P2P' 투자 방식 각광…"고수익 가능" VS "법적 보호 안돼"

http://www.ajunews.com/view/20170213121751889

월가 'P2P 대출' ABS, 새로운 뇌관으로

http://v.media.daum.net/v/20161102160844980


"P2P 수익률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돼"..1년 투자 체험기

http://v.media.daum.net/v/20170212080009045


투자자는 대체로 예상 부도율이 1% 내외라는 광고에 안심한다. 하지만 P2P금융을 만기까지 투자해보면 실제 부도율이 예상치 대비 3~4배까지 훌쩍 뛰는 걸 심심치 않게 경험한다.


그리고 대출채권이 만기 전 중도상환되면 당초 예상 수익률을 하회하는 이자수익을 얻을 수밖에 없다. 결국 P2P금융의 수익률은 부도, 연체, 중도상환 등이 발생하면서 끊임없이 하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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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 후기 보면 대체로 부정적인 게 많음. 이게 투자 원금 보호가 전혀 안되는 게 대부분이다보니까 돈 날리는 경우도 허다함. 아직은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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