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유럽축구 클럽 구단주 국적
Owner | Nation | |
Arsenal | Kronke | US |
Man City | Mansour | UAE |
Man Utd | Glazer | US |
Chelsea | Roman | Russia |
Liverpool | John Henry | US |
Tottenham | Joe Lewis | UK |
Everton | Kenwright | UK |
Leicester | Thai | |
ATM | China | |
Valencia | Singapore | |
PSG | Qatar | |
Monaco | Russia |
구단주라고 해서 클럽의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10% 20%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80% 90%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암튼 살펴보면
아스날은 스탄 크론케가 최대 주주이고 러시아의 우스마노프가 2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언론에는 거의 크론케 일가가 나온다.
맨시티는 잘 알다시피 만수르.
맨유는 미국의 글레이저
첼시는 로만
리버풀은 존 헨리
주요 클럽인 5개 팀이 모두 외국 자본의 지배를 받고 있다.
그에 반해 토트넘과 에버튼은 잉글랜드 자본이다.
토트넘의 구단주 조 루이스 말고 다니엘 레비 회장은 유대인계 영국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중국의 왕젠린 자본을 받아 들였다.
발렌시아는 싱가폴의 피터림이 인수했다. 그는 아마 화교 출신인 것 같다.
모나코를 인수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는 이혼 소송으로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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