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mg.co.uk/galleries/can-you-spot-all-sea-monsters-16th-century-map


이 16세기 지도에서 모든 바다 괴물들을 찾아낼 수 있나요?


16세기에 만든 아이슬란드의 지도. 괴물도 함께 그렸다.


아마 당시 전해지던 전설들을 총 망라해서 그린 모양이다.


재밌게 생긴 괴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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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9c7skg/buddhist_expansion/?st=JLK6GI9V&sh=75ef043e


인도에서 창시한 불교는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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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프리카 대륙은 훨씬 거대하다.


http://blog.getchee.com/19-infographics-that-will-educate-you-on-africa/?utm_content=buffer10173&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5dacht/population_of_the_han_empire_2_ad_1911_x_1978_oc/


전한 시절의 인구밀도를 나타낸 지도다.


반고의 <한서>를 기반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당시 과세와 노동력 징발을 위해 호구조사를 한 기록이 남아있다.


아직 강남 개발은 머나 먼 이야기라 황하 유역에 대부분의 인구가 살았다.


삼국지로 이야기하면 위나라 지역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던 곳이었다.

제갈량이 그렇게 북벌을 하려고 했던 이유도 현 상황이 지속되면 위나라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서 

나중에는 북벌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한사군(漢四郡)이 나타나 있다.

평양 지역은 사람들이 꽤 살았던 것 같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5/Map_of_the_Periplus_of_the_Erythraean_Sea.jpg


https://en.wikipedia.org/wiki/Sino-Roman_relations


지도를 보면 로마에서 인도까지는 생각보다 촘촘하게 이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마와 중국은 정말 머나 먼 길, 험준한 산맥을 뚫고 교역로가 이어진다. 바로 '실크로드'다.


그 옛날에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교역할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물론 직접 교역보단 저 촘촘하게 이어진 선을 따라 간접 교역을 한 게 대부분이긴하다.

그렇다하더라도 정말 대단하다.


2018/09/10 - [지도] - 중국에서 비잔틴 금화가 발견된 지역


2018/09/08 - [지도] - 중세 유라시아 대륙의 교역로



스웨덴 외교관 Tor H. Wistrand이 촬영한 영상이다.


연도는 정확히 1938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1938년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촬영했다고 한다.


http://screenarchive.brighton.ac.uk/detail/2835/


흑백이 아닌 컬러 영상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대부분은 중국을 촬영했고 우리나라 부분은 25분 42초부터 나온다.



이건 내가 생각하는 설마 그건가? ㅋㅋ



80년 전의 우리나라 모습인데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시간이다.


당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지 궁금하다.


이 영상은 서울을 촬영한 영상인데 다른 지방의 생활은 어땠을까?


지금도 낙후된 지역이 많은데 이때는 오죽했겠나싶다.


나중에 영상실록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인도 투톱에서 대분기(Great Divergence)를 통해 서구가 흥기하며 서양이 역전.

그리고 20세기 후반부터 다시 중국이 도약하며 세계의 패권을 다투고 있다.


http://www.visualcapitalist.com/2000-years-economic-history-one-chart/?utm_content=buffer35646&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 Jean-Léon Huens 작품


옛날에 만든 지도는 아니고 20세기에 만들었다.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832uzt/map_of_constantinople_%CE%BA%CF%89%CE%BD%CF%83%CF%84%CE%B1%CE%BD%CF%84%CE%B9%CE%BD%CE%BF%CF%8D%CF%80%CE%BF%CE%BB%CE%B7_in_the/?st=JEJM7782&sh=a62852bd


다른 건 특이할 게 없는데 독일 지방을 빈칸 처리했다. 당시 독일은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진 상태였기 때문에 특별히 국가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지도 제작자는 그 점을 고려하여 아예 빈칸으로 표시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9araxt/europe_in_c1700/?st=JLDPQ19I&sh=0fe8c9c7


The bookshop of Pieter Meijer Warnars, Amsterdam.(Johannes Jelgerhuis, 1820)


1900년 만국 박람회 (Exposition Universelle)는 지난 세기를 기념하고 다음 세기를 향한 발전을 가속하자는 의미에서 1900년 4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였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6vni6v/map_of_the_exposition_universelle_paris_1900_7235/?st=J6QLC03Z&sh=e58f2c7d&utm_content=buffer5fb55&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당시 전시됐던 것들



https://en.wikipedia.org/wiki/Exposition_Universelle_(1900)


박람회의 한국관 모습



일본식 모습도 보이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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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확장 과정을 보면 독립, 구매, 양도, 병합, 점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토를 늘렸다.


결국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땅을 얻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구입한 것이다. 어마어마한 영토를 쉽게 얻었다.

여기엔 없지만 알래스카 땅을 러시아에게 산 것도 미국 입장에선 아주 좋은 거래였다.


cf)

[권리 등을] 양도하다; [영토 등을] 할양하다; 

cede A to B/cede B A [A(권리·영토 등)를 B(남·다른 나라 등)에] 양도[할양]하다


annex 병합하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7g62ep/territorial_acquisitions_of_usa_646_x_461/?st=JAKUXUUN&sh=93901ab8&utm_content=bufferc471f&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세계 1위는 일본 도쿄 수도권이다. 무려 4280만명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4위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2543만명이 살고 있다.


뉴욕은 2369만명, 로스엔젤레스는 1869만명


유럽에서는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1493만명으로 1등이다.

런던은 1461만명, 파리는 1248만명이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979o6c/the_worlds_50_biggest_urban_areas_oc_3691x4008/?st=JKUPPY69&sh=bee327a7


출처 : https://ww2db.com/image.php?image_id=5392


올림픽 작전(Operation Olympic)은 1945년 미군이 규슈를 침공하기 위해 세운 작전이다.


이 작전의 상위 작전인 몰락 작전(Operation Downfall) 항목을 보면 어떤 작전인지 내용이 나온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A%B0%EB%9D%BD_%EC%9E%91%EC%A0%84#%EC%98%AC%EB%A6%BC%ED%94%BD_%EC%9E%91%EC%A0%84(Operation_Olympic)


https://en.wikipedia.org/wiki/Operation_Downfall#Olympic


만약 일본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어디로 올 것인가를 예상한 그림이다.


남쪽과 북쪽을 각각 예상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Attack_on_Pearl_Harbor



1941년 일본은 진주만(Pearl Harbor)을 기습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태평양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2018/09/11 - [바둑] -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서의 바둑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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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밖에 안 보인다 ㅋㅋ


잉글랜드의 상인 앤소니 젠킨슨(Anthony Jenkinson (1530–1609))이 만든 지도라고 한다.


https://www.rmg.co.uk/discover/explore/anthony-jenkinson


그는 폭군 이반(Ivan the Terrible)을 만난 사람으로 유명하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7kmac5/1635_map_of_africa_its_major_cities_and/?utm_content=bufferb45a0&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네덜란드 지도 제작자가 만든 이 지도는 1635년 당시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와 토착 집단을 나타낸다.

상당히 정교하게 잘 만든 지도다.


<태평양과 대서양의 만남>, "바다의 입맞춤" The Kiss of the Oceans


파나마 운하 개통을 축하하는 당시의 엽서. 하단부에는 각종 통계가 나와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부분의 지역은 살기가 어려워진다.


러시아,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란드, 남극, 스칸디나비아 등은 살만한 곳이 된다.


관련 기사 :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45084144



이 위기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대안 중 하나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이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할 수 있는데까진 해봐야한다고 한다.



Source : https://www.reddit.com/r/Infographics/comments/94quk8/brief_evolution_of_european_armor/?st=JKHHMIUA&sh=5de9df24


중세에서 근세까지 변화양상을 보면 점점 꽁꽁 싸매는 게 눈에 띈다.

엄청 단단해보이는 갑옷을 입다가 1610년, 17세기가 되자 두꺼운 갑옷을 벗어 던진다.


총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2개로 갈라진 베트남의 모습



https://www.britannica.com/event/Vietnam-War


1966년, 미 해병대원이 베트콩(Viet Cong)이 사용했던 벙커와 터널을 폭파시키고 있다.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에서 자본주의 세력과 공산주의 세력이 맞붙은 전쟁이다.


결국 공산주의 세력이 승리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유명한 영화도 있다.


<Apocalypse Now>, 1979년작


한국에는 지옥의 묵시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조지프 콘래드(조셉 콘래드)의 소설 <Heart of Darkness>(한국판 제목은 암흑의 핵심 or 어둠의 심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작품을 즐기려면 일단 소설을 읽고 베트남전에 대해 공부하고 난 후 영화를 보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그냥 영화만 바로 보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서는 바둑대회인 혼인보(본인방) 전이 열리고 있었다. 

대국자는 하시모토 우타로(橋本宇太郎) 혼인보(本因坊)와 도전자 이와모토 카오루(岩本薫) 七단. 

백번(白番)의 하시모토 혼인보가 106수를 둔 직후에 원자폭탄이 폭발했다. 


폭심지에서 불과 10km 떨어진 대국장에서는 유리창이 깨지고 바둑돌은 날아오르고 하시모토 혼인보는 정원까지 날아 갔다.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진 직후의 모습



폐허가 된 히로시마



이후 돌을 다시 정렬하고 백(하시모토 혼인보)이 이겼다.



제3기 혼인보전 승부는 3승 3패 무승부가 되자 추가로 3번기를 더 진행하였다.


이 3번 승부에서 이와모토 카오루는 2연승을 하여 혼인보가 되었다.


참고 : https://ja.wikipedia.org/wiki/%E6%9C%AC%E5%9B%A0%E5%9D%8A#%E6%9C%AC%E5%9B%A0%E5%9D%8A%E6%88%A6


이후 이와모토는 사재를 털어 해외 바둑 보급에 진력했다. 



1995년 이와모토 카오루는 해외 보급의 일환으로 시애틀 바둑 센터를 개설했다.

https://www.nihonkiin.or.jp/player/htm/ki001002.html


시애틀에 만들어진 시애틀 바둑 센터의 외벽에는 이 대국의 기보가 기념물로 되어 있다.




아래는 당시 대국 기보


http://www.seattlego.org/2015/08/06/the-atom-bomb-game/



원폭이 터지는 상황에서의 대국은 정말 끔찍한 일인 것 같다.


그래도 건강에는 특별한 영향이 없었던 모양이다.


이와모토 카오루 씨는 97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중국에서 비잔틴 금화가 발견됐다니 뭔가 좀 뜬금없게 느껴지긴한다.


하지만 이미 유라시아 대륙은 예전부터 연결되어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2018/09/08 - [지도] - 중세 유라시아 대륙의 교역로


콘스탄티노플은 실크로드의 주요 교역 도시 중 하나였으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


세계제국을 건설한 몽골제국 시절에도 교역이 활발했었다.


금화가 발견된 곳 중 가장 남쪽은 항저우이다. 

서쪽지역이나 장안(시안) 정도야 특별할 것은 없지만 항저우까지 갔다는 건 좀 특이하긴하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4p340o/geographical_distribution_of_languages_in_china/?utm_content=buffer3c2cf&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우선 만주, 연변 지방을 보면 한국어가 큼지막하게 있다. 조선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내몽골 자치구와 티벳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위구르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계통 민족들도 많이 있다.

만주어는 아주 일부만 남아 있다.


만다린이야 가장 많이 쓰는 언어고 Jinyu도 중국 북부지역에서 상당히 많이 쓰인다.

찾아보니 Jin Chinese는 약 6300만명이 사용하며 만다린의 방언으로 분류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지도를 보면 중국 남부지역은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사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역시 Cantonese다.

광동성, 광서성 동쪽,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사용한다.


또한 동남아 각지에 퍼진 중국계 사람들과 서구로 이민을 간 사람들도 많이 쓴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antonese



중국은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기본은 만다린으로 할 것 같긴한데 어떨지 잘 모르겠다.

 



11세기~12세기 무렵의 교역로



영국부터 일본까지, 러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까지 다 나와 있다.


블로그 이미지는 화질이 다운되어서 올라가니 원본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밑의 출처를 이용하면 된다.


출처 : https://imgur.com/gallery/Av1ywuD



동아시아 부분만 따로 보면 이 당시 일본은 하카타만 연결되어 있고 혼슈는 단절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고려의 수도 개성에 있는 벽란도가 나와 있다.

벽란도에서 텐진(천진)이나 닝보(영파) 등과 교역을 했다.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는 정말 산으로 이루어진 땅이다.



중국은 수나라 때 만든 대운하가 그려져 있다.



당시의 주요 교역로가 대충 이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다.

 



세계지도를 거꾸로 바라 본 모습이다.


출처 링크에 가서 보면 제작은 1943년 미 육군에서 한 것 같다. 

색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한편 일본해 표기가 눈에 띈다. 43년이면 식민지 시기니까 지금보다도 더 당연한걸까.


산맥이 입체적으로 표시되어 고저 감각을 익히기에도 좋은 지도다.


출처 : https://www.davidrumsey.com/luna/servlet/detail/RUMSEY~8~1~260220~5522908:Japan-from-Siberia-#

일본과 네덜란드가 무역을 했던 곳인 데지마


네덜란드의 상관이 자리했다.



사진 출처 : 역사저널 그날 E182 180722 몇백 명에 달하는 대규모 외교사절단 조선통신사


데지마(出島), "exit island"


데지마의 뜻은 '나가는 섬'이다.


에도시대 일본은 조선, 중국을 제외하면 서양의 나라 중 유일하게 네덜란드와만 무역을 했다.

원래는 포르투갈과 무역을 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나중에 종교 문제로 포르투갈을 쫓아내고 네덜란드가 그 자리를 차지 했다.


 


서울・경기지역 노후건물 탐색기


https://safety.landbook.net/



서울・경기지역 건물의 노후도, 층수, 구조에 따라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들을 탐색 가능.


위성, 로드뷰, 지적도로 확인 가능.

아무데나 더블클릭하면 주소와 건물정보를 볼 수 있음.

건물종류를 철근콘크리트를 포함하면 아파트도 검색 가능


회원가입 안 하면 못 봄.

Caernarfon Castle, often anglicized as Carnarvon Castle, is a medieval fortress in Caernarfon, Gwynedd, north-west Wales cared for by Cadw, the Welsh Government's historic environment service. 


There was a motte-and-bailey castle in the town of Caernarfon from the late 11th century until 1283 when King Edward I of England began replacing it with the current stone structure. 


The Edwardian town and castle acted as the administrative centre of north Wales and as a result the defences were built on a grand scale. There was a deliberate link with Caernarfon's Roman past and the Roman fort of Segontium is nearby.


카나펀 성은 종종 영국식으로 카나번 성으로 불리며, 귀네드(웨일스 북서부의 주)의 Caernarfon 지방의 중세 요새다. 


출처 : Wikipedia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웨일스의 카나번 성



http://www.baldhiker.com/2015/10/23/caernarfon-castle-the-mighty-medieval-fortress/



언젠가 한 번 가서 보고 싶다.

2018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편성 결과



남녀축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는 8월 14일~9월 1일 진행된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남자축구선수단은 키르기스스탄과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조에 속한다. 


조별리그(E조) 8월 15일 ~ 8월 2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축구 조 편성 결과


△남자


그룹A: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그룹B: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그룹C: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


그룹D: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그룹E: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그룹F: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여자


그룹A: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만, 몰디브


그룹B: 북한,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


그룹C: 일본, 베트남, 태국



총 24개팀이 출전하다보니 조별리그에서 3위를 기록한 팀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근데 16강 대진이 어떻게 짜여지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위의 공식 문서를 봐도 TBC(To Be Confirmed)라고 되어 있어서 향후 기사를 봐야 알 것 같다.


아시안게임의 나이 제한은 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출전이 가능하고 그 위의 나이는 총 3명까지 와일드 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엔트리 제한은 20명이며 골키퍼는 최소 2명을 넣어야 한다. 20명으로 결승까지 총 7경기를 치러야 하다보니 골키퍼는 2명만 데리고 간다.


16강 8/23~24

8강 8/26~27

4강 8/29

결승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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