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 : 고깃집 위주, 회식을 위한 식당이 즐비하고 특별히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웨스턴돔 : 개인이 운영하는 평가 좋은 식당이 몇 군데 있다. 인기 프랜차이즈 식당이 즐비하며 회식보단 식사 위주이다. 사람들의 평가는 '그냥 프랜차이즈 식당만 많은 곳' 정도의 느낌인듯하다.


백마 애니골 : 수 십년 전부터 형성된 식당촌이다. 요즘 트렌드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고, 주로 어르신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다. 원래 시골이다보니 대부분 식당들의 규모가 엄청나게 큰 것이 특징이다.



이 3군데에 식당이 많이 모여있고 추가로 언급하자면


탄현 위브 더 제니스 : 매장 구성을 보면 웨스턴돔처럼 거의 프랜차이즈로 가득하다.

백석 마크트할레 : 매장 구성을 보면 웨스턴돔처럼 거의 프랜차이즈로 가득하다.



프랜차이즈는 어느 정도 기대를 충족시켜주지만 그 이상의 특별함은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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